REVIEW

서로커뮤니케이션은 개인이 추구하는 이익보다 모두가 공감하고 바라는 서비스를 제작하는 웹에이전시 입니다.
최상의 결과물을 창출하기 위해 고객과 서로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든 팀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디테일을 제일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확실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소통합니다 내 비즈니스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고객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에게는 편리한 웹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직원들에게는 한분야의 전문가로 오랫동안 일 할수 있도록 대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이전에도 여러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 했었지만, 두산에너빌리티 프로젝트를 마치고 저희를 더 많이 알리게 되어 다른 고객사에서 더 많이 찾아 주신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유진그룹]

단편적인 그룹의 홍보에서 벗어나 SNS 채널과 미디어를 통해 유진그룹 계열사의 소식을 공유하고 그룹사의 친근감을 형성하기 위해 실험적인 아이데이션을 해봤던 것 같습니다. 기업 사이트에서 일반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SNS 콘텐츠를 강조하는 UI로 구현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여러 경험들이 축적되더라도 고정관념과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하는 것에 대해 다시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左] 두산에너빌리티 웹사이트 [右] 유진그룹 웹사이트

프로젝트 진행 시에 외주로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로커뮤니케이션은 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 개발까지 각 파트별로 구성원이 모두 상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내부 구성원 100%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이는 강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같이 무언가를 만들어 나갈 때 각 파트별로 뜻이 다르다면 프로젝트 진행이 더디거나, 문제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희 서로커뮤니케이션에서는 모든 파트의 구성원들이 한 장소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문제 발생 리스크가 낮으며 효율적인 진행이 가능합니다.

왼쪽부터 영업팀 류종욱 영업이사님, 기업부설연구소 차재혁 소장님, 개발팀 백승명 팀장님, 기획팀 노재형 팀장님, 디자인팀 이경민 팀장님입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위치에서 빛을 내주시는 서로커뮤니케이션의 자랑이지요.

역량보다는 열정을 주로 보고 있습니다. 화려해 보이는 차가 있다고 하더라도, 엔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목표점에 도달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반면 화려하진 않아 보여도 엔진이 제대로 작동하는 차라면 문제없이 도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일은 단순히 웹사이트를 완성하는 게 아닙니다.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해 브랜딩 측면에서 필요한 전략을 수립하고, 그에 적합한 기술을 고민하겠습니다. 기업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재해석하고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하는 작업을 통해 복잡한 IT프로젝트 고민, 그 답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