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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션
리플렉션은 경험을 디자인합니다. 금융, 쇼핑, 모빌리티, 인공지능, 엔터테인먼트- 모두를 위한 UX.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사임당로171 EWR빌딩 13층
설립년도 / 2005년 5월 4일
주요사업 / UX 디자인 전문기업, PC/Mobile 웹 & 애플리케이션 개발, 콘텐츠 운영 및 유지보수, SNS 및 오프라인 컨버전스 마케팅
리플렉션은 디지털 채널의 UX 디자인이 핵심사업으로, BX 기반 채널 운영과 콘텐츠 제작, 마케팅까지 수행하는 16년차 디지털 에이전시입니다.
(주)리플렉션 정재욱 대표이사
저는 이른바 1세대 웹 에이전시에서 디자인 및 전략기획 팀장을 지냈습니다. 당시 회사는 큰 조직을 지향한 상장사였는데 그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며 남다른 결과물을 제공하는 회사를 만들면 재미도 있고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도전하게 됐죠. 당시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현대카드가 리플렉션의 첫 번째 고객이 되어 주셨고 창립 첫해부터 좋은 레퍼런스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같은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무엇보다 ‘일하는 방식’과 ‘구성원’이었습니다. 저희 고객은 대부분 각 업계를 리드하는 대표기업과 기관들입니다. 수행 방법론과 구성원들의 수행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프로젝트 중 겪는 모든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회사의 자산으로 남길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끊임없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구성원들도 함께 성장했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현재도 쌓여나가고 있고 분명 더 큰 미래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즐거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려면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구성원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회사도 수익이 창출됩니다. 업무 환경이 즐겁지 않다면 프로젝트 결과도 좋기 어렵습니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쳐야 고객사가 목표를 달성하고 우리에게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올 것입니다. 이런 선순환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즐거움’을 관리 측면에서 가장 신경 쓰고 있습니다.
창립 후 계속 작은 조직을 유지해 왔습니다. 작기 때문에 트렌드에 쉽게 올라탈 수 있었습니다. 불필요한 프로세스도 생략할 수 있었고 여러 제약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대면 채널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UX에 대한 사업 수요와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다 보니 고객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큰 조직의 필요성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리플렉션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10년 내 1,000명 규모의 에이전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형 금융 프로젝트의 경우 UX가 아닌 SI가 리드하게 되는데 궁극적으로는 사용자 접점에 있는 UX가 이끌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조직과 프로세스를 갖춘 UX 회사가 반드시 필요하며 리플렉션이 이를 실행할 수 있는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리플렉션은 금융, 모빌리티,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고객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해당 분야에서 큰 변화가 생길 때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셨던 경우가 많아 모든 프로젝트 하나하나 기억에 남습니다. 그 중에서 카카오뱅크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신한은행 최초의 비대면 모바일 은행인 써니뱅크, AI 기반의 모빌리티 세상을 준비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는 SK텔레콤 TTS(Total Transportation Service: 통합 운송 서비스), 아시아 최대/최고의 종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 디지털 채널 구축, 코로나 시대의 홈인테리어/DIY 열풍에 맞춰 최근 새롭게 리뉴얼한 문고리닷컴 프로젝트를 소개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의 팀이 되어 고객과 함께 사업적 목표에 대해 깊이 탐색하며 현재의 트렌드보다는 지속 가능한 UX로 지속 가능한 사업적 가치까지 만들어내는 것이 저희의 장점이자 차별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 규정은 행동양식에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겠지만 모든 것을 정의할 수 없고 경직된 조직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리플렉션은 상식적인 기준에서 문제가 없다면 자유롭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가? 구성원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가? 성장 가능성이 있는가?’ 직급과 역할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크게 이런 세 가지 맥락에서 직원 채용을 고려합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회 전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고려한 비대면 방식을 고민하고 준비하면서 미래 성장 가능성도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뛰어난 ICT 회사가 많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나라의 UX가 세상의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새로운 시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여정을 계속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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